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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월 여행코스 (주말 1박2일 겨울여행)

by myinfo1858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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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변 사진

겨울의 끝자락, 2월은 여전히 차갑지만 강릉의 설경과 겨울바다는 그 자체로 충분한 매력을 지닙니다. 서울에서 KTX로 2시간 이내, 접근성까지 좋은 강릉은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즐기기에 완벽한 겨울 여행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 기준, 실속 있고 감성적인 강릉 겨울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설경과 먹거리, 감성 카페, 바다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루트를 확인해 보세요.

첫째 날 – 설경과 전통이 어우러진 감성 코스

여행의 시작은 오전 중 강릉역 도착으로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KTX를 타면 약 1시간 50분 소요되어, 오전 10시 전후로 도착하면 하루가 꽉 찬 여행이 가능하죠. 도착 후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오죽헌입니다.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역사와 함께 고요한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고, 2월 설경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점심은 강릉 중앙시장 근처에서 장칼국수나 물회를 추천합니다. 겨울에 따끈한 국물이 그리운 여행객에게 제격인 음식이죠. 오후에는 경포호수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조용한 산책을 즐기면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질 무렵에는 경포해변에서 붉게 물든 겨울 바다 일몰을 감상해 보세요. 저녁은 안목항 근처 회센터나 구이 전문점에서 한 끼를 든든히 채우고, 근처 안목 커피거리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감성적인 첫날 여행 완성입니다. 강릉 시내나 주문진 일대의 숙소에서 하루를 묵는 것을 추천드려요.

둘째 날 – 자연과 감성 카페로 여유롭게

둘째 날 아침은 여유롭게 시작합니다. 아침 식사 후, 정동진으로 이동해 바다열차와 함께 걷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2월에도 잘 정비되어 있으며, 겨울 바다를 따라 걷는 기분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 속에서 걷는 이 길은 연인, 친구, 가족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추억을 남겨줍니다. 정동진 인근에는 뷰가 좋은 오션뷰 감성 카페들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브런치나 디저트를 즐기기 좋습니다. 최근 2026년 기준으로 SNS에서 핫한 루프탑 카페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어 겨울 여행자의 인생샷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귀경 전 마지막으로는 초당순두부마을에 들러 순두부백반이나 구이를 즐기며 든든히 마무리해 보세요. KTX 시간에 맞춰 강릉역으로 돌아가면 주말 1박 2일 여행을 깔끔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

여행 꿀팁 & 유의사항

- 기상 체크 필수: 2월 강릉은 눈 소식이 잦은 편이라 출발 전 기상 상황 확인은 필수입니다.
- 숙소는 미리 예약: 바다 전망 숙소나 한옥 스테이 등을 원하신다면 최소 1~2주 전에 예약하세요.
- 관광패스 활용하기: 입장료, 카페 할인 혜택이 있는 모바일 관광 패스를 확인하세요.
- 인생샷 포인트: 경포해변, 안목 커피거리, 정동진 바다부채길 등에서 감성 사진을 남겨보세요.

이번 주말, 특별한 힐링을

2026년 2월, 하얀 설경과 푸른 겨울 바다, 그리고 따뜻한 먹거리와 감성 공간이 어우러진 강릉은 주말 1박 2일 겨울여행지로 완벽한 선택입니다. 가까우면서도 멀리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강릉으로 이번 주말, 특별한 힐링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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