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설 연휴를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따뜻한 기온과 다양한 명소가 공존하는 경상도 지역을 추천합니다. 부산, 대구, 경주, 통영 등 도시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이 지역은 겨울에도 여행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게 해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경상도에서 방문하기 좋은 주요 여행지를 지역별로 정리하고, 여행 팁과 추천 코스까지 소개합니다. 가족 여행, 연인 여행, 혼행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알찬 정보로 구성했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해 보세요.
남해의 바다와 감성이 있는 경상남도 여행지
경상남도는 겨울에도 따뜻한 남해의 기운이 감도는 지역입니다. 설 연휴에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바다와 함께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다음을 추천합니다.
1.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 케이블카
아기자기한 골목 벽화와 함께 걷다 보면, 통영항의 겨울 바다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통영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설 연휴에도 붐비지 않는 조용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2. 거제 바람의 언덕 & 외도
겨울에도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온 덕분에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바람의 언덕은 영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며, 외도는 남국의 식물원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연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3. 남해 독일마을 & 다랭이마을
경남 남해는 겨울에도 고즈넉한 정취가 살아있습니다. 독일마을은 감성 있는 카페와 숙소로 유명하며, 다랭이마을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논밭의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손색없습니다.
경남 지역은 렌터카 이용 시 훨씬 자유롭고, 숙소는 바다 뷰를 기준으로 조기 예약이 필요합니다.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경상북도 여행지
경상북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으로, 설 명절과도 잘 어울리는 여행지입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경주 불국사 & 석굴암
명절이면 더욱 의미가 깊어지는 불국사는 고요한 설산과 어우러져 감동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석굴암과 함께 방문하면 신라 천년의 역사와 겨울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2. 안동 하회마을 & 탈박물관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은 조용한 한옥 거리와 함께 전통의 멋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설 연휴에는 민속놀이와 탈춤 공연이 열리기도 하며,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3. 청도 와인터널 & 프로방스 마을
경북 청도의 와인터널은 연인들의 겨울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인근 프로방스 마을은 불빛과 감성적인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설 연휴 분위기를 이국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경북 지역은 버스 및 기차로도 접근 가능하나, 역사 유적지 중심 여행 시엔 일정 조율이 중요합니다.
도시 감성과 야경이 빛나는 대도시 여행지
부산과 대구는 겨울에도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짧은 연휴에도 효율적으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1. 부산 해운대 & 마린시티
설 연휴에도 많은 여행객이 찾는 해운대는 조용한 아침 산책에 적합하며, 밤에는 마린시티의 야경이 장관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와 달맞이길 산책로는 연인들에게 인기 높은 코스입니다.
2. 부산 국제시장 & 감천문화마을
전통시장과 감성 골목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설 명절엔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놀이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대구 근대골목 & 수성못
대구는 교통이 편리해 단기 여행에 적합합니다. 근대골목은 설 연휴에 조용히 걷기 좋고, 수성못은 야경과 카페 거리로 유명해 혼자 혹은 연인과의 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대도시는 대중교통을 활용한 여행이 용이하며, 숙박은 중심가 위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 연휴를 오롯이 즐기기
경상도는 설 연휴를 오롯이 즐기기에 최적화된 지역입니다. 남해의 감성, 신라의 역사, 도시의 활기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함은 경상도만의 매력입니다. 누구와 함께하든 어떤 스타일이든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항공권, 숙소, 차량을 예약하고 경상도에서 뜻깊은 명절 연휴를 계획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