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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일본 여행을" 어디가 좋을까?

by myinfo1858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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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사진

가을은 일본 여행의 절정기입니다. 선선한 날씨, 형형색색의 단풍, 맛있는 제철 음식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며 특히 혼자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시즌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4년 가을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여행지 3곳을 선정해, 각 여행지의 매력, 여행 예산(경비), 추천 일정(코스)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혼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나 혼자 여행"에 어울리는 여행지 TOP3

2024년 가을, 혼자 여행하기 좋은 일본의 도시 TOP3는 교토, 가루이자와, 다카야마입니다. 세 도시는 자연과 전통, 조용한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혼행족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1. 교토
전통적인 일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아라시야마, 후시미 이나리 신사 등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도보로 이동이 쉽고, 혼자 여행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단풍 명소가 많아 가을철 가장 많은 혼행족이 찾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2. 가루이자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고원 리조트 지역입니다. 맑은 공기와 조용한 거리, 감성적인 숲길이 매력적입니다. 백화점, 카페, 고급 베이커리 등 혼자 고급스러운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고, 걷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3. 다카야마
기후현에 위치한 전통적인 마을로, 에도시대 분위기가 살아있는 거리와 아침 시장, 전통 료칸이 인상적인 지역입니다. 여행자가 적당하고 조용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근처 시라카와고까지 연계해 1박 2일 코스로도 많이 다녀옵니다.

여행 경비 및 예산 정보

혼자 일본을 여행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는 '경비'입니다. 일본은 물가가 높은 편이지만, 계획을 잘 세우면 가을 성수기에도 알뜰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1. 교토
- 항공권: 왕복 약 35~45만 원 (오사카 간사이 공항 기준)
- 숙박: 1박 6~10만 원 (게스트하우스~비즈니스호텔)
- 식비: 하루 약 2만~3만 원
- 교통비: 2일권 버스패스(약 1500엔), 간단한 지하철 이동 포함
총예산 (2박 3일): 약 60만 원 내외

2. 가루이자와
- 항공권: 도쿄 왕복 약 35~40만 원
- 신칸센(왕복): 약 1만 엔
- 숙박: 1박 7~12만 원
- 식비: 하루 약 3만 원
총예산 (2박 3일): 약 70~80만 원

3. 다카야마
- 항공권: 나고야 왕복 약 40만 원
- 교통: 나고야~다카야마 버스 왕복 약 6천 엔
- 숙박: 1박 6~9만 원
- 식비: 하루 약 2만 5천 원
총예산 (2박 3일): 약 65만 원 전후

추천 일정 및 여행 코스

혼자 여행할 때는 너무 빡빡한 일정보다는 여유 있는 코스를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도시별 추천 일정을 소개합니다.

1. 교토 2박 3일 코스
- 1일 차: 기온 거리 산책 → 기요미즈데라 → 야사카 신사
- 2일 차: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도게츠교 → 온천 료칸
- 3일 차: 후시미이나리 신사 → 교토역 쇼핑 → 귀국

2. 가루이자와 2박 3일 코스
- 1일 차: 구 가루이자와 거리 → 쇼핑 플라자
- 2일 차: 시라카바 가로수길 산책 → 온천 카페
- 3일 차: 프린스호텔 아웃렛 → 도쿄 복귀

3. 다카야마 2박 3일 코스
- 1일 차: 다카야마 전통 거리 산책 → 벚꽃야마 하치만구
- 2일 차: 아침 시장 → 히다 민속촌 → 료칸 숙박
- 3일 차: 시라카와고 당일투어 → 나고야 복귀

 

2025년 가을, 혼자 일본을 여행하고 싶다면 교토, 가루이자와, 다카야마를 추천드립니다. 이 세 곳은 혼행에 최적화된 환경과 매력을 갖춘 도시들입니다. 예산도 합리적이고 코스도 다양하게 조정 가능하니, 자신만의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 가을, 혼자라서 더욱 풍성한 일본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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