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의 끝과 새로운 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연말연시. 이 시기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해돋이의 감동과 온천의 따뜻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해 보세요. 겨울철 찬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온천욕과 새해 첫 해를 마주하는 해돋이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에서 온천과 해돋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국내 인기 온천 여행지 추천
겨울철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온천은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최고의 힐링 여행입니다. 국내에는 사계절 내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덕구온천(경북 울진)은 바닷가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해돋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아산 온천(충남)은 수도권에서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인기가 많으며, 수안보 온천(충북 충주)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온천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백암온천(경북), 해운대 온천(부산) 등은 바다와 가까워 겨울바다의 낭만을 느끼며 온천욕을 즐기기 좋은 명소입니다. 특히 연말에는 각 지역에서 다양한 겨울축제나 해맞이 행사도 함께 진행되므로 일정을 잘 맞춘다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온천마다 특색 있는 효능과 수질이 다르니, 자신의 여행 목적과 건강 상태에 맞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해돋이 명소와 함께 즐기는 새해맞이
새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여행은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이 찾는 전통적인 연말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정동진(강릉), 호미곶(포항), 간절곶(울산)은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유명하여,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모여 해맞이 장관을 감상합니다. 이런 해돋이 명소 근처에는 온천 시설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 여행 동선에 따라 효율적인 계획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포항의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일출을 감상한 뒤, 근처의 덕구온천이나 울진 백암온천으로 이동하면 오전 시간대에 따뜻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릉 정동진 근처에는 사우나나 해수탕 시설이 갖춰진 숙소도 많아 해돋이 후 간편하게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해돋이 명소는 대체로 일찍 도착해야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전날 숙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천+해돋이 여행지를 고를 때 체크포인트
온천과 해돋이를 함께 즐기기 위해서는 여행 동선을 꼼꼼히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숙소의 위치가 핵심입니다. 해돋이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숙소를 찾는다면 시간과 체력을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해안 라인에 있는 리조트나 펜션 중 온천 시설을 갖춘 곳을 선택하면 이동 없이도 모든 코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교통편입니다. 연말연시는 전국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차, 버스, KTX 등의 예매를 미리 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가용 여행 시에는 해돋이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 정보도 미리 체크해야 원활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겨울철 여행에서는 방한 용품과 온천용 준비물(수건, 여벌 옷 등)을 철저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출 시간은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일출 시각 확인도 필수입니다. 이런 세세한 준비를 통해 더욱 완벽한 연말연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는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품는 시기입니다. 온천과 해돋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하나의 여행에 담아보세요. 피로를 씻어내는 따뜻한 온천욕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고, 2026년을 더욱 특별하게 시작해 보세요!